연예
`사유리표 저질댄스` 스튜디오 초토화
입력 2012-05-03 17:40 

사유리가 또 다시 ‘저질댄스로 스튜디오로 발칵 뒤집었다.
5월 2일 방송된 손바닥tv '박명수의 움직이는tv'에 출연한 사유리는 아이돌 그룹 레이티, 스매쉬 등과 함께 한 시간에서 흥에 겨워 무대에 올라 춤을 선보였다.
이날 사유리는 짧은 원피스의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는데 여기에 노홍철의 '저질댄스'와 자신만의 섹시 웨이브 까지 곁들여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킨 것. 사유리는 그동안 해당프로그램에서 다양한 막춤들을 선보였다.
한편 손바닥tv는 쌍방향으로 진행되는 실시간 소셜방송으로 스마트폰 가입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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