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끝까지 가정 지킨다는 배우 류시원
입력 2012-05-03 16:10 

3일 오후 삼성동 라마다 서울에서 열린 채널A 드라마 '굿바이 마눌'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출연배우 류시원이 행사를 마친 후 최근 불거진 이혼소송에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날 류시원은 끝까지 가정을 지키겠다고 취재진에게 밝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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