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오전 00시 20분쯤 서울 종로구의 한 빌딩 4층 사무실에서 불이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사무실 안의 컴퓨터와 사무기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창문 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오택성 / logictek@mbn.co.kr ]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사무실 안의 컴퓨터와 사무기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창문 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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