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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인 재판 다음달 11일 까지 휴정
입력 2006-08-24 01:42  | 수정 2006-08-24 01:42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 정권 당시 쿠르드족 인종청소로 불리는 '안팔작전'에 대한 공판을 벌이고 있는 이라크 특별재판부가 생존자들로 부터 이틀째 증언을 듣고 휴정했습니다.
재판장은 4명으로 부터 증언을 들은 뒤 피고측 변호인들의 요청에 따라 다음달 11일 까지 휴정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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