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세계, 영국 테마 마케팅
입력 2012-05-03 09:23 
신세계백화점이 내일(4일)부터 한달간 영국의 문화·예술·패션·생활·음식 등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신세계 러브스 브리타니아' 캠페인을 벌입니다.
버버리와 흑맥주 기네스 등 영국 대표 브랜드의 팝업스토어와 문화 강좌도 개최합니다.
또 현대 미술의 거장으로 불리는 영국의 작가 데미안 허스트의 특별전도 열립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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