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SM 선우재덕 아들에 러브콜 ‘얼마나 잘 생겼길래’
입력 2012-05-03 00:01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지나 기자]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선우재덕이 아들이 SM엔터테인먼트서 가수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고 공개했다.
이날 선우재덕은 SBS ‘붕어빵에 함께 출연해 유명세를 탄 큰 아들 훈이를 언급하며 방송 후 CF 제의도 몇 건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방송을 2~3회만 더 출연했어도 CF를 더 출연할 수 있었을텐데”라고 아쉬워하며 나를 닮아 말주변이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선우재덕은 SM에서 가수 제의를 받기도 했다”며 일단은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에 SM 소속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은 "저처럼 될 수도 있었을텐데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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