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 스코델라리오는 같은 날 자신의 트위터에 Lunch time in Korea(한국에서의 점심 시간)”라는 글과 함께 식당 앞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화려한 패턴의 재킷에 짧은 주름 스커트를 매치한 카야는 작은 얼굴에 늘씬한 몸매로 마치 인형이 걷는 듯 비현실적 느낌을 선사했다. 높은 킬힐로 부각 된 각선미는 주변의 시선을 특히 집중시켰다.
이번 촬영을 위해 지난 1일 입국한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영국 드라마 ‘스킨스로 스타덤에 올라 ‘제2의 엠마 왓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서는 김수현이 직접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밝혀 더욱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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