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이상형으로 꼽던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한국에 방문했습니다.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1일 김수현과의 광고 촬영을 위해 한국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가 카야 스코델라리오를 단독으로 포착해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김수현은 그동안 방송에서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이상형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적이 있습니다.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제2의 엠마왓슨으로 불리고 있으며, 영국 드라마 ‘스킨스로 스타반열에 올랐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