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이범수, 이윤진 부부가 보트위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아라마리나 홍보대사 위촉식'은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아라뱃길과 해양 레포츠 공간인 아라마리나를 널리알리며, 해양 스포츠 레저의 저변확대와 대중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날 영화배우 이범수와 배우자 이윤진씨가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김포)=임한별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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