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은 통신사의 망을 빌려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통신재판매, MVNO 서비스 '스노우맨'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스노우맨'은 KT의 망을 사용해 통화품질과 부가서비스는 KT와 동일하게 제공되고, 신규나 번호이동 가입이 가능합니다.
온세텔레콤은 주부나 유소년, 노인층 등 소량 음성 위주 이용자와 알뜰파 스마트폰 이용자를 대상으로 기존 이통사보다 기본료가 최대 50% 저렴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외국인을 대상으로 저가 국제전화가 결합된 요금제 등 10종류의 요금제를 선보였습니다.
'스노우맨'은 KT의 망을 사용해 통화품질과 부가서비스는 KT와 동일하게 제공되고, 신규나 번호이동 가입이 가능합니다.
온세텔레콤은 주부나 유소년, 노인층 등 소량 음성 위주 이용자와 알뜰파 스마트폰 이용자를 대상으로 기존 이통사보다 기본료가 최대 50% 저렴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외국인을 대상으로 저가 국제전화가 결합된 요금제 등 10종류의 요금제를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