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박진영 어머니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
입력 2012-05-02 10:15 
문화체육관광부는 가수이자 프로듀서인 박진영 씨의 어머니 윤임자 여사 등 7명을 올해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자녀를 훌륭한 예술가로 키운 어머니들의 숭고한 정신덕을 기리고자 1991년에 제정됐습니다.
수상자들은 문화부 장관 명의의 상패와 대나무 무늬로 장식된 금비녀 '죽절잠'을 받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