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이돌24時 동행취재 타히티] 아리, `머스타드 마셔버릴까?`
입력 2012-05-01 20:31 

매경닷컴 MK스포츠가 아이돌24時 동행취재 특집으로 신인걸그룹 ‘타히티의 일거수일투족을 집중 조명했다.
신인걸그룹 타히티 멤버 아리가 5월의 첫날인 1일 오후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타다, 이츠 타히티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4일 SBS-MTV를 통해 첫 선을 보인 ‘타히티(TAHITI/ E.J/은정, 민재, 지수, 한희, J.Bin/정빈, 아리)는 새로운 비주얼 탄생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데뷔 전부터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타히티는 오는 6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SBS-MTV ‘타다, 이츠 타히티를 통해 향후 10주 동안 데뷔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낳고 있다. 타히티의 데뷔 과정은 아시아 8개국으로 방영될 예정으로 더욱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타히티가 속해있는 DS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에반(유호석), 배우 조정석, 박수인 등이 소속돼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 사진팀 mksports@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