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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누드사진 유포로 피해망상"
입력 2012-05-01 19:37 

스칼렛 요한슨이 최근 논란이 된 누드사진 유포, 숀 펜과의 열애 등에 대해 당당히 밝혔다.
스칼렛 요한슨은 최근 패션매거진 보그(Vogue)와 인터뷰에서 최근 논란이 된 누드사진 유출에 대해 "정말 끔찍하다. 이게 어떤 기분인지 상상도 못할 것"이라며 "아직도 어느 정도 피해망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 스스로 의식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무시하는 것이 최고다"며 "내가 그렇게 결심을 했기 때문에 지금은 훨씬 더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다. 이게 내 자신이 더 창의적으로 행동할 수 있게 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 숀 펜과 관계에 대해 "우리는 시간을 함께 보냈다"며 "서로를 마음에 두고 있다"고 당당히 밝혔다. 이어 숀 펜에 대해 "정말 멋있고 대단한 사람"이라고 추켜세웠다.
지난해 9월, 스칼렛 요한슨은 전남편 라이언 레이놀즈와 찍은 사진들이 담겨 있던 이메일을 해킹당해 누드 사진이 유포돼 논란이 된 바 있다. 그녀의 이메일을 해킹한 당사자는 최근 법정에서 유죄를 인정함으로써 60년의 징역형을 선고 받을 것으로 보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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