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여자농구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
입력 2012-05-01 18:59 
2012 런던올림픽 여자농구 최종예선전에 출전할 12명의 선수가 가려졌습니다.
대한농구협회는 지난 시즌 신한은행을 챔피언으로 이끈 하은주와 김단비, 최윤아 등 여자농구 국가대표 12명을 뽑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호근 삼성생명 감독이 사령탑을 구병두 국민은행 코치는 코치를 맡았으며, 대표팀은 다음 달 말에 열리는 런던올림픽 최종예선에 출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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