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수현이 자신의 이상형으로 꼽았던 영국 출신 배우 카야 스코델라리오와 함께 광고를 촬영한다.
카야는 1일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국내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광고 촬영 때문. 김수현은 최근 제이에스티나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바 있다.
카야는 국내에도 잘 알려진 영국 드라마 '스킨스'의 주인공으로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 영국 내에서는 '제2의 엠마왓슨'이라 불리는 기대주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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