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k포토] 카야 스코델라리오, `옆모습도 아름다워~`
입력 2012-05-01 16:55 

영국 드라마 '스킨스'의 여주인공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1일 오후 2시 인청국제공항을 통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이날 한국을 방문한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입국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2012년 제이에스티나의 새로운 뮤즈인 프린세스로서 활동한다.
또한, 평소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이상형이라 밝힌 배우 김수현과 함께 연인의 모습을 컨셉으로한 광고촬영이 예정되어 있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이현지 기자/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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