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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영상] 강타 `SM은 직원 4명으로 시작한 회사`
입력 2012-05-01 03:25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주현 기자]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성장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아이엠' (감독: 최진성, 출연: 강타 보아 유노윤호 최강창민 이특 예성 신동 성민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규현 태연 제시카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 온유 종현 Key 민호 태민 빅토리아 엠버 루나 설리 크리스탈 등)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 CGV에서 쇼케이스를 가졌다.
리얼 청춘 바이오그라피 '아이엠(I AM)'은 SM 소속 아티스트들의 앳된 연습생 시절부터 전세계 팝의 본고장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의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땀과 노력을 보여주는 '성장 영화'이다.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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