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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획사 SM의 초대형 영상물 `아이엠`을 만나다
입력 2012-04-30 20:25 

30일 오후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아이엠:에스엠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매디슨 스퀘어 가든(I AM:SMTOWN LIVE WORLD TOUR in Madison SquareGarden)'의 쇼케이스에서 팬들이 '슈퍼주니어'의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 가수 최초로 팝의 본고장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무대에 오른 SM 소속 아이돌들의 땀과 눈물로 채워진 연습생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43,800시간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내 보여주는 '아이엠:에스엠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매디슨 스퀘어 가든'은 SM소속 연예인 강타, 보아, 유노윤호, 최강창민, 이특, 예성, 신동, 성민,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규현, 태연, 제시카,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연, 온유, 종현, Key, 민호, 태민, 빅토리아, 엠버, 루나, 설리, 크리스탈 등이 참여했으며 오는 5월 10일 관객과 만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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