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마약 사범 399명 무더기 검거
입력 2006-08-23 15:02  | 수정 2006-08-23 15:02
히로뽕을 투약한 뒤 진료를 한 의사를 비롯해 대학교수와 공무원, 승려, 가수 등 마약류 사범 399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경찰청 마약 수사대는 지난 6월부터 두달 동안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399명을 검거하고 이중 128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은 검거된 399명을 대상으로 투약 동기를 조사해본 결과 호기심이 가장 많았으며 생활고 비관, 성생활 목적 등도 나타났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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