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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노승열 취리히클래식 2R 공동 30위
입력 2012-04-28 20:48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2라운드에서 버디 쇼를 펼쳤습니다.
최경주는 미국 루이지애나TPC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5개의 버디를 잡아 4타를 줄였습니다.
이로써 중간합계 5언더파가 된 최경주는 노승열과 함께 공동 30위를 지켰습니다.
선두에는 중간합계로 12언더파를 적어낸 미국의 제이슨 더프너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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