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이 발렌타인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선두 추격에 나섰습니다.
1라운드에서 공동 58위로 부진했던 배상문은 오늘(27일) 버디 7개와 보기 3개로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언더파 공동 19위에 올랐습니다.
오스트리아의 번드 웨스버거가 7언더파로 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 선수 중에는 정지호 유일하게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1라운드에서 공동 58위로 부진했던 배상문은 오늘(27일) 버디 7개와 보기 3개로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언더파 공동 19위에 올랐습니다.
오스트리아의 번드 웨스버거가 7언더파로 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 선수 중에는 정지호 유일하게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