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유선영이 LPGA 모바일 베이 클래식 1라운드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습니다.
유선영은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버디 6개에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로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공동 2위에는 유선영 외의 한국 선수로 강혜지와 허미정이 이름을 올렸고, 캐롤라인 헤드월 등 4명이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정규해 spol@mk.co.kr]
유선영은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버디 6개에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로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공동 2위에는 유선영 외의 한국 선수로 강혜지와 허미정이 이름을 올렸고, 캐롤라인 헤드월 등 4명이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정규해 spol@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