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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커·파니핑크·텐시러브, 파스텔뮤직 10주년 공연 뭉쳤다
입력 2012-04-26 08:07 

인디와 오버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음악팬들의 사랑받은 레이블 파스텔뮤직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기념 공연을 선보인다.
파스텔뮤직은 그간 에피톤 프로젝트, 캐스커, 짙은, 루시아, 한희정, 요조, 타루, 재주소년, 허밍어반스테레오 등의 앨범을 제작하며 인디씬의 급성장을 주도해 온 레이블.
설립 10주년을 맞아 기념 음반과 콘서트, 레이블 북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인 파스텔뮤직은 오는 5월 두 번째 10주년 기념공연을 연다.
불싸조·속옷밴드에 이어 두 번째 공연에 나서는 주인공은 캐스커, 파니핑크 그리고 텐시러브다. 세 팀 모두 미모의 여성보컬과 실력파 남성 프로듀서가 함께 하는 팀으로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바탕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여왔다.

이번 공연에서 캐스커와 파니핑크는 지난 20일 리메이크 발매한 짙은의 곁에, 한희정의 잔혹한 여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텐시러브는 리패키지 앨범 수록곡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Pastel Music 10th Anniversary Concert Vol.2 Two Become One 공연은 5월19일 홍대 KT&G 상상마당 라이브 홀에서 열린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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