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간미연 민낯, 청초하고 투명한 피부 미녀 등장
입력 2012-04-26 01:07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수미 기자] 가수 간미연이 미모의 민낯 사진으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간미연은 24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바람 쐬러 가는 길. 기분 좋아”라는 글과 함께 화장기 전혀 없는 민낯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간미연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 쪽으로 넘긴 머리와 비스듬 하게 고개를 기울이고 손가락으로는 브이를 그리고 있다. 광채가 날 정도의 투명한 피부가 청초한 느낌을 더한다. 피부가 이른바 굴욕없는 ‘민낯의 완성인 셈.
간미연 민낯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굴에서 빛이 난다는 게 바로 이런 경우죠?” 더 이상의 동안미모는 없다.” 민낯 사진의 최종 보스 등장이군요.”등 그녀의 매력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