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마르코·안시현 부부, 득녀…결혼 6개월만
입력 2012-04-25 18:40 

방송인 마르코가 득녀했다.
마르코는 최근 강남 신사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2.6㎏의 딸을 안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마르코는 지난해 11월 골프선수 안시현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속도위반을 한 두 사람은 결혼 6개월만에 아이를 얻게 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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