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자대학은 오늘(25일) 인천 계산동 캠퍼스에서 개교 20주년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 2020'을 선포했습니다.
기념식에는 설립자인 백창기 이사장과 김길자 명예총장, 김동길 박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지난 1992년 문을 연 경인여대는 인천지역 유일의 여자대학으로 그동안 2만 6천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기념식에는 설립자인 백창기 이사장과 김길자 명예총장, 김동길 박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지난 1992년 문을 연 경인여대는 인천지역 유일의 여자대학으로 그동안 2만 6천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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