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열릴 예정이었던 광주 KIA-한화전을 포함한 4경기가 모두 비로 연기됐습니다.
비로 연기된 경기는 9월 이후 추후 일정으로 편성됩니다.
한화의 류현진과 KIA 김진우의 선발 맞대결이 하루 연기된 가운데 8개 구단 감독은 선발투수를 바꾸지 않았습니다.
비로 연기된 경기는 9월 이후 추후 일정으로 편성됩니다.
한화의 류현진과 KIA 김진우의 선발 맞대결이 하루 연기된 가운데 8개 구단 감독은 선발투수를 바꾸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