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성기와 이병헌이 아시아 배우 최초로 영화의 본고장 할리우드에 핸드프린팅을 남깁니다.
룩 이스트 페스티벌 측은 오늘(25일) "안성기와 이병헌이 '코리안 필름 페스티벌' 메인행사의 주인공으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두 배우는 오는 6월 23일 LA 할리우드 중심의 차이니즈 극장 앞 명예의 광장에서 핸드프린팅과 풋 프린팅을 하게 됩니다.
이곳에는 찰리 채플린, 마릴린 먼로 등 세계적인 스타들의 핸드프린팅이 존재합니다.
[ 서주영 / juleseo@mbn.co.kr ]
룩 이스트 페스티벌 측은 오늘(25일) "안성기와 이병헌이 '코리안 필름 페스티벌' 메인행사의 주인공으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두 배우는 오는 6월 23일 LA 할리우드 중심의 차이니즈 극장 앞 명예의 광장에서 핸드프린팅과 풋 프린팅을 하게 됩니다.
이곳에는 찰리 채플린, 마릴린 먼로 등 세계적인 스타들의 핸드프린팅이 존재합니다.
[ 서주영 / juleseo@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