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주현 기자] 가수 FT아일랜드, 엠블랙, 시크릿, 에이핑크, 초신성, 타이거JK, 윤미래 등이 Mnet '헬로 재팬-엠카운트다운 원 아시아 투어 2012'에 참석하기 위해 24일 아침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Mnet '헬로 재팬-엠카운트다운 원 아시아 투어2012'는 엠블랙(지오 승호 미르 천둥 이준), FTIsland(최종훈 이홍기 이재진 최민환 송승현), 초신성(광수 성모 윤학 성제 건일 지혁), 미쓰에이(지아 민 페이 수지), 포미닛(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 씨스타(효린 소유 보라 다솜), 시크릿(한선화 송지은 징거 전효성)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홍유경 김남주 오하영) 티 윤미래 다이나믹 듀오(최자 개코) 타이거 JK, 존박, 버스커 버스커(장범준 브래들리 김형태) 등이 화려하게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엠카운트다운 아시아 투어는 엠넷, 스페이스 샤워TV, 엠넷 재팬, tvN 아시아등을 통해 아시아 각국에 방송된다. 한국에는 오는 4월 26일 오후 6시 엠넷을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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