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형제간 상속 싸움이 법정을 넘어 감정싸움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데, 피보다 진한 게 돈이었을까요?
우리나라 최고 부자들의 볼썽사나운 재산 싸움, 이를 보는 서민들의 마음은 별로 편치 않을 겁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정광재 / 이혜경 앵커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데, 피보다 진한 게 돈이었을까요?
우리나라 최고 부자들의 볼썽사나운 재산 싸움, 이를 보는 서민들의 마음은 별로 편치 않을 겁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정광재 / 이혜경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