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8] 클로징 0424
입력 2012-04-24 19:31 
삼성그룹 형제간 상속 싸움이 법정을 넘어 감정싸움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데, 피보다 진한 게 돈이었을까요?

우리나라 최고 부자들의 볼썽사나운 재산 싸움, 이를 보는 서민들의 마음은 별로 편치 않을 겁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정광재 / 이혜경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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