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민연금, 국내채권 위탁운용사 신규 선정
입력 2012-04-24 18:01 
국민연금공단이 국내채권 위탁 투자를 위해 총 6곳의 운용사를 신규 선정했습니다.
채권종합지수를 벤치마크로 하는 상대가치형 운용사는 골드만삭스자산운용과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유리에셋자산운용이, 회사채합성지수를 벤치마크로 하는 크레딧형 운용사는 동부자산운용과 우리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유리에셋자산운용과 동부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이 신규 위탁사가 됨에 따라 국내채권 위탁운용사는 14곳에서 17곳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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