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권혁세 원장, 불법 사금융 현장 점검
입력 2012-04-24 15:40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이 불법 사금융 피해구제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점검했습니다.
서울 남대문시장에서는 상인들을 만나 금융권 이용의 어려움을 듣고, 거리에서 홍보물을 배포했습니다.
또 국민은행 숭례문지점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새희망홀씨와 같은 서민금융 상품을 늘려 사금융 수요 흡수에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영상취재: 박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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