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열흘 동안 학교주변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먹을거리 위생점검이 시행됩니다.
서울시는 학부모 2천여 명과 합동 점검반을 꾸려 학교 주변 분식점과 문방구 등을 중심으로 점검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점검 대상은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표시하지 않은 제품을 판매하는지, 위생취급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지 등입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서울시는 학부모 2천여 명과 합동 점검반을 꾸려 학교 주변 분식점과 문방구 등을 중심으로 점검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점검 대상은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표시하지 않은 제품을 판매하는지, 위생취급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지 등입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