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경남 통영에서 판매된 로또복권 1등 당첨자가 만료를 일주일 앞둔 현재까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나눔로또에 따르면, 지난해 4월 30일 추첨한 제439회차 로또에서 1등 당첨금 19억 원에 당첨된 6명 가운데 1명이 아직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고 있습니다.
해당 당첨자는 경남 통영시 중앙동의 한 복권방에서 로또를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로또 당첨금 수령기간은 1년이며, 다음 달 2일까지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당첨금은 소외계층을 위한 복권기금으로 전액 사용됩니다.
나눔로또에 따르면, 지난해 4월 30일 추첨한 제439회차 로또에서 1등 당첨금 19억 원에 당첨된 6명 가운데 1명이 아직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고 있습니다.
해당 당첨자는 경남 통영시 중앙동의 한 복권방에서 로또를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로또 당첨금 수령기간은 1년이며, 다음 달 2일까지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당첨금은 소외계층을 위한 복권기금으로 전액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