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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오만 꺾고 올림픽 축구 본선 막차
입력 2012-04-24 09:13 
세네갈이 영국 코벤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축구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오만을 2대 0으로 꺾고 마지막 16번째로 본선 티켓을 따냈습니다.
이에 따라 세네갈은 오늘 오후 7시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본선 조추첨식에 극적으로 참가하게 됐습니다.
세네갈이 올림픽 본선에 진출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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