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 국방성 첩보조직 개편…북·중 정보 강화
입력 2012-04-24 06:40 
미국 국방성이 자체 첩보조직을 기존의 '전쟁 대응'에서 '정보 수집' 중심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국방성이 새로 출범시킬 조직은 이른바 '국방비밀국(DCS)'으로, 기존 국방정보국(DIA) 등에서 작전요원 수백 명을 차출해 중앙정보국(CIA) 요원들과 함께 주로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의 정보 수집에 투입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는 특히 북한의 도발과 중국의 군사력 증강에 따라 미국의 주요 안보위협 지역으로 부상한 아시아에서 정보활동을 대폭 강화한다는 계획이어서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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