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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빈·몬타뇨, 프로배구 MVP
입력 2012-04-23 16:18  | 수정 2012-04-23 21:42
삼성화재 가빈과 인삼공사 몬타뇨가 2011~2012 시즌 프로배구 V리그 MVP에 올랐습니다.
남자부의 가빈은 총 22표 중 16표를, 여자부 몬타뇨는 20표를 얻어 최우수 선수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가빈과 몬타뇨는 공격상과 득점상도 차지했습니다.
남자부 신인상은 드림식스의 최홍석이, 여자부 신인상은 IBK기업은행의 박정아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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