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청 공무원노조가 현장중심 스마트 도정 '4G' 운동 확산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김문수 도지사와 윤주용 공무원노조위원장은 오늘(23일) '4G' 확산과 주민 행정서비스 제고를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2월부터 회의와 문서는 줄이고, 현장과 소통을 강화하는 4G 운동을 시작한 경기도는 올해 약 26억 3,000만 원의 비용과 초과근무수당 19억 2,000만 원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김문수 도지사와 윤주용 공무원노조위원장은 오늘(23일) '4G' 확산과 주민 행정서비스 제고를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2월부터 회의와 문서는 줄이고, 현장과 소통을 강화하는 4G 운동을 시작한 경기도는 올해 약 26억 3,000만 원의 비용과 초과근무수당 19억 2,000만 원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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