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부 아키타현에서 목장을 탈출한 곰이 사람을 공격해 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희생자는 곰 목장의 직원들로 70대 여성과 60대 여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하치만타이 목장은 곰 38마리를 사육하는 곳으로, 개장 기간이 아니라 관광객이나 외부인은 없었습니다.
희생자는 곰 목장의 직원들로 70대 여성과 60대 여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하치만타이 목장은 곰 38마리를 사육하는 곳으로, 개장 기간이 아니라 관광객이나 외부인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