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들이 일요일인 모레(22일) 강제휴무에 들어갑니다.
모레 처음 휴점하는 곳은 이마트 41개, 홈플러스 43개, 롯데마트 30개 등입니다.
유통법 개정안이 발효됨에 따라 서울 강동과 송파, 성북과 강서 등 36개 지자체 내의 대형마트는 둘째, 넷째 일요일에 문을 닫아야하기 때문입니다.
대형마트들은 휴점에 따른 손해를 메우기 개점시간을 한 시간 앞당기기로 하는 한편, 개정 유통법이 헌법에 보장된 영업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헌법 소원도 낸 바 있습니다.
모레 처음 휴점하는 곳은 이마트 41개, 홈플러스 43개, 롯데마트 30개 등입니다.
유통법 개정안이 발효됨에 따라 서울 강동과 송파, 성북과 강서 등 36개 지자체 내의 대형마트는 둘째, 넷째 일요일에 문을 닫아야하기 때문입니다.
대형마트들은 휴점에 따른 손해를 메우기 개점시간을 한 시간 앞당기기로 하는 한편, 개정 유통법이 헌법에 보장된 영업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헌법 소원도 낸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