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만 1,300여 개 초·중·고교의 학교별 폭력 실태 조사결과가 인터넷에 공개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전국 초·중·고교생 559만 명을 대상으로 벌인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각 학교의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피해경험 학생수, 일진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 비율, 피해 장소별 비율 등을 알 수 있습니다.
교과부는 이번 조사를 토대로 다음달 안에 가칭' 생활지도 특별지원학교'를 선정할 방침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전국 초·중·고교생 559만 명을 대상으로 벌인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각 학교의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피해경험 학생수, 일진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 비율, 피해 장소별 비율 등을 알 수 있습니다.
교과부는 이번 조사를 토대로 다음달 안에 가칭' 생활지도 특별지원학교'를 선정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