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걸스데이(소진 지해 민아 유라 혜리), 넬(김종완 이재경 이정훈 정재원), 초신성(광수 성모 윤학 성제 건일 지혁), 씨스타(효린 소유 보라 다솜)가 컴백무대를 가졌다.
한편 이날 엠카에서는 그룹 신화가 4년만에 10집 정규앨범 타이틀곡 비너스로 엠카 1위의 영광을 거머쥐었으며 수상 후 1위 앙코르 무대를 펼쳐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 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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