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윤달 기간인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시립 승화원의 화장횟수를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인천시는 매월 300여 건의 화장이 이뤄지고 있지만, 윤달이 낀 달에는 1천800여 건으로 크게 늘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인터넷으로만 받던 예약방식도 바꿔 전화와 방문 예약도 받기로 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시는 매월 300여 건의 화장이 이뤄지고 있지만, 윤달이 낀 달에는 1천800여 건으로 크게 늘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인터넷으로만 받던 예약방식도 바꿔 전화와 방문 예약도 받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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