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대형 치킨업체 5곳과 배달용 오토바이 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서울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오토바이 배달 사고를 막기 위해서입니다.
이에 따라 교촌치킨과 또래오래, 멕시카나치킨, 본스치킨, 굽네치킨 이렇게 5곳은 재해 예방 가이드라인대로 배달 오토바이를 운행하게 됩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서울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오토바이 배달 사고를 막기 위해서입니다.
이에 따라 교촌치킨과 또래오래, 멕시카나치킨, 본스치킨, 굽네치킨 이렇게 5곳은 재해 예방 가이드라인대로 배달 오토바이를 운행하게 됩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