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신도시 중대형 주택의 실분양가가 평당 1천800만원대에서 결정돼, 공공택지내 주택분양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43∼47평형대의 분양가는 채권손실액을 포함해, 평균 8억2천만∼8억6천 만원 수준이며 38∼40평형은 6억1천만∼6억3천만원, 56-70평형은 10억2천-12억5천만원입니다.
연립주택은 채권입찰제가 적용되지 않아 46평형의 분양가 6억 7천만원대로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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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7평형대의 분양가는 채권손실액을 포함해, 평균 8억2천만∼8억6천 만원 수준이며 38∼40평형은 6억1천만∼6억3천만원, 56-70평형은 10억2천-12억5천만원입니다.
연립주택은 채권입찰제가 적용되지 않아 46평형의 분양가 6억 7천만원대로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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