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먼디파마가 지속형 진통 패취인 '노스판패취'를 출시했습니다.
만성 통증 환자를 위한 통증 조절 패취제로, 골관절염 통증과 만성요통에 효과적인 '부프레노르핀'이 주성분입니다.
주 1회 부착으로 통증 조절이 가능해 환자들의 복약 편의성을 개선시켜 줄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만성 통증 환자를 위한 통증 조절 패취제로, 골관절염 통증과 만성요통에 효과적인 '부프레노르핀'이 주성분입니다.
주 1회 부착으로 통증 조절이 가능해 환자들의 복약 편의성을 개선시켜 줄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