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 전 창조한국당 대표는 안철수 서울대 교수의 대선 출마 시기와 관련해 "7월이면 충분하다"고 말했습니다.
문 전 대표는 한 라디오프로그램에 출연해 "안 교수는 지지율을 50% 이상까지도 확보하고 있어서, 9월에 나오면 위험하겠지만 늦어도 7월이면 충분한 시간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안 교수가 부패나 부정, 반칙으로부터 사회를 탈출시킬 인물로 가장 적합하다"며 대선 출마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문 전 대표는 한 라디오프로그램에 출연해 "안 교수는 지지율을 50% 이상까지도 확보하고 있어서, 9월에 나오면 위험하겠지만 늦어도 7월이면 충분한 시간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안 교수가 부패나 부정, 반칙으로부터 사회를 탈출시킬 인물로 가장 적합하다"며 대선 출마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