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메이커 말말말]"어렵지만 뚜벅뚜벅 그 길 간다"
입력 2012-04-18 17:21  | 수정 2012-04-19 09:24
곽노현 교육감이 항소심에서 징역 1년 선고를 받은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곽 교육감은 결백 주장과 함께 사퇴 거부의사도 분명히 했는데요. 프레스센터에서 가질 예정이었던 이 기자회견은 일부 보수단체의 거센 항의로 교육청으로 옮겨져 진행됐습니다. 당시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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