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성폭행 가담 가수 A씨, 오픈월드 소속 아닌…
입력 2012-04-18 14:35  | 수정 2012-04-19 08:03

여자 연예인 지망생을 성폭행 한 혐의로 지목 됐던성인 가수 A는 오픈월드 소속이 아닌 타사에 속한 가수로 밝혀졌습니다.

범행에 가담한 A는 현재 활동을 거의 하지 않는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여자 연예인 지망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오픈월드엔터테인먼트 장 모 대표가 구속된 가운데 경찰은 가해자 A에게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오픈월드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연습생을 성폭행한다는 피해자의 신고로 수사에 착수해 회사 대표를 특수강간 혐의로 구속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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