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 467주년을 맞아 광화문에 자리한 이순신 장군 동상을 세척하는 친수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이순신 장군이 유년 시절을 보냈던 아산의 외가터 우물을 직접 공수해 사용됐습니다.
친수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복기왕 아산시장이 직접 동상의 때를 닦으며 충무공 정신을 기렸습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이번 행사에는 이순신 장군이 유년 시절을 보냈던 아산의 외가터 우물을 직접 공수해 사용됐습니다.
친수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복기왕 아산시장이 직접 동상의 때를 닦으며 충무공 정신을 기렸습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